[기사]
2026.08.13조회 : 153

[하우징워치 = 송광호 기자]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역세권시프트 사업장이 지난 2022년 정비계획(안) 주민 제안을 기점으로 도시정비 사업에 착수한 지 4년여 만에 도정법상 첫 법정 단체 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첫 주민총회도 성황리에 매듭지었다. 현재 조합 설립을 위해 필요한 법정 동의율까지 모두 징구해 놓은 만큼, 올해 10월로 예정된 창립총회 개최 준비도 한결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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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부문을 총괄하게 될 회사로는 디에이건축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디에이건축은 1개 지역 내에서 '대장주'로 여겨지는 핵심 사업장 1~2곳만 수주하는 일관된 전략을 펼치는 회사다.
디에이건축이 수주한 압구정2구역과 성수4구역은 각각 압구정 재건축 단지(4개), 성수전략정비구역(4개) 내에서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