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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2021 LH 공공주택 현상설계] 디에이그룹 "자연과 마을을 잇다"

2021.12.27조회 : 485

 

‧ 숲으로 둘러싸인 ′성남복정2 A1블록′ 지형적 특성 활용 집중

‧ 사방으로 연결된 녹지 계획…경사지 고려한 ′재해 예방′ 설계


디에이그룹이 ′자연과 마을을 매개하는 도시′를 콘셉트로 성남복정2지구 공공주택을 그렸다.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주변 자연으로 열린 단지를 계획했다. 경사 지형을 고려해 자연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설계도 제안했다. 판상형 설계와 생활가로변 테라스, 옥상정원 등을 통해 전체 마을과 조화를 이루면서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는 주동 디자인을 제시했다.

27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LH가 올해 6월 공모한 ′성남복정2 A1블록 공동주택′ 현상설계 공모에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두올아키텍츠, 지앤엠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설계권을 따냈다. 성남복정2지구는 사전청약 지구로 A1블록에는 전용면적 55㎡ 단일면적 신혼희망타운 1026가구와 부대복리 시설이 들어선다. 이 중 360가구가 행복주택으로 공급되고, 나머지 666가구는 공공분양된다. 예정 설계용역비는 △건축·기계·토목 30억원 △전기통신 4억원 △소방기계 2억원 △조경 1억원 등 총 41억원이다.

당선작을 낸 디에이그룹 컨소시엄은 단지 콘셉트를 ′자연과 마을 사이를 매개하는 중간도시′로 제안했다. 숲으로 둘러싸이고 경사진 단지 특성을 고려해 대지 사방으로 녹지와 도시를 연계하면서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더보기

[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202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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