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8조회 : 2953
디에이건축은 본부별 단합을 위하여 '디에이투어(dA Tour+)' 라고 하는 소통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에이투어를 통해 국내외 훌륭한 건축물을 함께 견학하며 지식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단합의 시간을 갖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어느날, dA Tour+를 떠난 본부는 설계6본부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결정하신 본부장님!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움츠러 들었던 다양한 활동중에 dA Tour+가 본부별로 활동을 개시하는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 아침 9시에 출발하여 가평양떼목장 → 아난티코드 → 생명의빛 예수마을 → 골든트리 일정으로 가평을 다녀온 설계6본부의 dA Tour+를 소개합니다.